다듬어지지 않은 23살 보석 같은 크리에이터 김비주

이번에 만나볼 매거진 인터뷰는 올리비아라는 닉네임으로 활약하는 김비주 님이십니다.

가왕? 가수에 꿈을 키우며 열심히 방송하는 올리비아님을 이번엔 양평에 있는

줄없는 번지점프장으로 끌고 갔습니다.

 

뭐든 시도해보려는 의지 하나는 여지껏 만나본 비제이분들중 최고라는 느낌?

 

 

비주님은 음악을 좋아해서 혼자 노래방 가는걸 굉장히 좋아하네요. 가끔은 노래

방에서 직접 노래를 부르는 방송도 즐겨 하고 있습니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여행중에도 방송을 하고 때론 코믹하게 분장을 하고 방송

을 하기도 한답니다.

 

이런 엉뚱하고 거침없이 도전하려하는 비주님 !! 역시나 줄없는 번지점프에서도

촬영 내내 제작진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겁에 질려 인터뷰를 하는 장면은 단연 압권입니다

여러분들도 비주님과 줄없는 번지의 공포를 같이 나누시기 바랍니다.

 

 

약간은 고지식하고 생각이 많다고 자평하는 비주님

제작진은 아주 활달한 비주님과의 촬영이 아주 즐거웠다는 후문으로 이번 인터뷰를

마치려고 합니다.

 

높은곳에 올랐을 때 거침없이 욕이 나왔던 비주님이 주신 다음 미션은 엄청매운

디진다 돈까스 먹기를 뽑으셨네요.

자기보다 너무 쉽다고 투덜 된 비주님 과연 쉬운지 여러분들도 기대 해 보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올리비아

-콘텐츠: 음악&개그방송

-방송시간: 월~금 오후 7~11시